새해에 처음으로 찾아온 에디터N입니다.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? 긴 연휴 끝나고 현생에 적응 중인 분들도 (아직도 시차적응 중인 1인), 밀린 일들 처리하느라 바쁘신 분들도 많을 텐데요. 이틀만 버티면 또 주말입니다. 주말에 뭐 볼지 썸네일만 구경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넷플릭스가 엄선한 신작들 준비해 왔습니다. 라인업을 보니 벌써 배부르네요. 에디터N 결심했다. 맘 먹었어 방금. 다 정주행하기로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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떡국 먹을 때마다 한 살씩 먹는 나이에 좌절하고 계신가요? 괜찮아요. 숫자보다 중요한 건 신체 나이잖아요. 물론 그게 더 좌절일수도… 체력은 근력, 체력은 국력. n년째 신년 계획 리스트에 건강, 다이어트, 운동 적으시는 분들 주목하세요. 아직도 헬스장 등록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을 위해 운동 욕구 불러 일으킬 작품들 가져왔습니다. 우리 올해는 꼭 성공하자구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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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대표, 보디빌더, 격투기 선수, 배우, 댄서, 자동차 딜러, 산악 구조원까지. 피지컬 한판승에 자신 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모였습니다. 자기주장 강한 참가자들의 피지컬을 보고 있자면 저절로 근육이 조여 올 거예요. 모든 미션이 끝나면 당장 헬스장으로 달려가고 싶을지도 모릅니다. 근육의 비명을 들으며 운동 욕구 게이지를 끝까지 올리고 싶을 때 <피지컬:100> 어떠세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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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의 보디빌더들이 경합하는 꿈의 무대, 미스터 올림피아. 오늘도 전 세계 보디빌더들은 육체의 아름다움 그 자체인 완벽한 몸을 위해 고군분투합니다. 우리는 몰랐던 그들만의 세계, 땀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그들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 볼까요? 함께 하다 보면 그들의 노력에 감탄하게 될지도 모릅니다. 완벽한 몸은 아무런 노력 없이 만들어질 수 없는 법이니까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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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기 각국에서 비스트 마스터가 되기 위해 모여든 참가자들.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장애물을 넘는 참가자들을 보고 있자면 심장이 튀어나올 만큼 그들의 도전은 위험천만합니다. 동시에 '나도 저 장애물을 넘어보고 싶다'는 욕구가 들 정도로 엄청난 스케일과 상상력을 자랑하기도 하죠. 미친 듯이 달리고, 움직이고, 땀을 빼고 싶을 때 그들과 함께 달린다면 분명 비스트를 뛰어넘는 자신을 마주하게 될 거예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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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은 스포츠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? 여기, 세계 곳곳의 독특하고 위험한 스포츠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가 있습니다. 칼초 스토리코, 하일랜드 게임, 콕 보루 등등 이름부터 생소한 운동들. 그러나 보고 있으면 어쩐지 한 번 해보고 싶어지는 매력적인 운동들이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킵니다. 긴장감 넘치는 경기 장면들 덕에 아드레날린은 덤. 모든 에피소드의 러닝타임이 30분대를 넘지 않으므로 운동할 때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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